세상 모든 '루이스'를 위하여!
트럼프 정부의 '톱 다운' 식이 아닌 실무진 중심의 '바텀 업'으로 갈 전망이다.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희망적인 소식이 없지는 않았다.
트럼프의 '충신'으로 여겨졌던 인물.
오스틴 후보자는 전역한 지 4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
트럼프가 스스로를 사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트럼프의 대선불복 소송 진행 상황을 살펴보자.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이 베테랑 전문가는 쉴 틈이 없다.
킬러스의 이 트윗에는 상을 줘야 한다.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 시대를 뒤로하고, 미국은 "세계를 다시 이끌" 것이라고 바이든은 말했다.
바이든은 정권 인수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임기 막판에 새로운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트럼프 식의 '북미정상회담 담판'은 없을 것이라는 신호다.
20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의 '화웨이 고립 작전'에 참여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취임식 인파 부풀리기'로 문을 열었던 트럼프 정부가 이렇게 막을 내리고 있다.
트럼프가 대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연설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소송을 이어가는 중이다.
경제 불평등을 해결하지 않고, 충돌을 회피해서는 미국을 '치유'할 수 없다.